지진 당시 본인은 외출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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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당시 본인은 외출 중이었습니다. 물론 거주지가 동경 이었으므로 동겨도내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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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당시 본인은 외출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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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당시 본인은 외출 중이었습니다. 물론 거주지가 동경 이었으므로 동겨도내에 있었습니다. 상당히 큰 지진임을 느겼으나, 곧 일상 생활로 돌아 갈 수 있으리라고 생각 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지진이 가끔 있었고 큰지진 후 1시간 정도 후라고 생각 되어지나 여진이 있었으므로 큰 지진은 없을 것이라고 판 단 했습니다. 그러나 휴대전화도 마비 되어 있었고 회사와 연결이 안 되면서 무언가 막연한 불안감이 들기 시작 했습니다. 이미 휴대전화의 ONE SEG 의 테레비 방송은 대지진 방송의 참혹 함을 알리고 있었습니다. 혹시 계속해서 보도 되었던 동경 대지진의 징후는 아닌지 등의---. 물론 동경도내의 지하철 등의 교통 수단은 마비 된 상태 이었습니다. 그러나 공중전화 박스에는 많은 사람들이 열을 지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무선인 휴대전화는 안되고 유선인 공중전화는 여결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비상시를 대비해서 많이 없앤 유선 공중전화에 대한 주요 POINT 의 재설치 검토가 필요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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