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본대지진이 전날부터 규슈에 출장중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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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대지진이 전날부터 규슈에 출장중 이었다. 일을 마치고 규슈에서 14시15분 오이타 공황발 하네다공황착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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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대지진이 전날부터 규슈에 출장중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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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대지진이 전날부터 규슈에 출장중 이었다. 일을 마치고 규슈에서 14시15분 오이타 공황발 하네다공황착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언제나처럼 피곤한 몸을 추스르며 16시경 하네다공황에 착륙할 시가이 되었어도 상공을 선회하고 , 이내 현재 작륙 대기중이라는 것과 상황에 따라서는 중부공황(나고야)에 착륙할 수도 있다는 기내방송이 흘렀다. 16시45분경이 되어서야 하내다공황 착륙하게되었다. 마음속으로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며 내렸다. 공황로비에서 처음으로 TV를 통해 지진 소식을 접했다. 화면에 비친 상황이 심각하듯 싶어보였다. 급히 집으로 전화를 했지만 불통이 되었다. 공황은 분비고 있엇다. 공황을 나서려고 했으나 전차도 버스도 택시도 전 교통수단이 마비되어 있어 하네다공황은 고도가 되어버렸다. 우선은 집에 연락을 취하기위해 공중전화를 하려고 길게 늘어선 줄뒤에 섰다. 18시경이나되어서 겨우 처와 연락이 되었고 딸도 학교에 무사하다는 것에 안심이되었는지 갑자기 보도고프고 피로가 덮쳐왔다. 회사에도 무사를 알리고 저녁을 먹었다. 아직도 교통마비 상황이었다. 쓰나미가 오는 관계로 지하를 통하는 도로랑 전철선의 안전이 확인안되어 오늘은 복구가 안된다는 것이었다. 다시 집으로 전화를하여 교통마비를 전하고 공황에 머무기로 하였다. 간이 휴대폰 충전기랑 먹을거리를 사고, 빈바스를 구해서 잠들자릴를 찿았다. 많은사람이 피난난민이 되어 버렸다. 여기저기 박닥에 눟어 쉬고 있는 사람이 많았다. 공황의 상점도 12시까지 열여있었고 12시경에 공황의 비상식량이랑 모포가 배포되었다. 많은 사람이 서로를 도우며 그렇게 긴긴 하루가 지났다. 5시경이 되어 전차가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방송이 흘러나왔다. 첫전차로 공황을 나서 회사에 서류를 두고 집으로 향했다. 10시가넘어서야 집에 도착했다. 딸도 조금전에 집에 도착하였다고 한다. 생각치도 않게 셋 가족이 불불이 흩어져 버린 기나간이 시간이 그렇게 지났다. 그리고는 저녁무렵 까지 모두 깊은 잠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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